운동하고 완전 열나는데 그 때 조금 몸 식혀주고 발라주면 근육이 금방 진정이 되요.
처음에는 근육 잘 안생길까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끝나고 진정 빨리시켜주니 근육통도 덜하고 오히려 근육이 더 빨리 생기더라구요~ 좋습니다!
개인적으로 둘다 사용해보고 아토잇로션이 더 좋기는 했어요.
하지만 편백로션만의 그 투명함과 은은한 촉촉함이 잊혀지지는 않네요.
용량 많아서 좋고 촉촉하게 잘 흡수되어 좋습니다!
편백로션이랑 비슷한 것 같았는데 아니네요.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.
편백은 투명한데 이건 더 꽉찬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사용하기 좋았어요.
환절기에 바르기 좋게 수분감이 가득하고
무엇보다 작아보이는데 용량이 은근히 많아서 좋습니다!
지금은 10키로 준비하면서 새걸 샀는데
5키로 뛸 때 이거 쓰면 진짜 기록이 잘나와서 놀랬어요!
그만큼 몸이 잘 풀리고 근육도 이완되고 좋네요!
마라톤 초보여서 늘 5키로만 도전을 했는데 다음번에는 10키로 도전하고 싶어서 신청을 해놨어요.
조금씩이지만 뛰면서 미스미네랄을 알게 되었는데 뛰기전에 바르면 너무 편하게 뛰게되는걸 느끼고 구매했어요.
마사지볼이 들어있으니 훨씬 바르기 쉽고 기분좋게 뛸 수 있네요!
비누를 사용하고 나서 피부가 뽀득할 때 바로 뿌려주면 되는거라 간편하고 촉촉해서 좋아요.
비누가 쫀쫀하면 세수할 때 기분이 좋아요. 이 비누는 거품도 잘나는데 엄청 쫀쫀해서 씻는 뿌듯함이 있네요~
마라톤 할 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길래 저도 사용해보았는데 진짜 좋네요~
왜 사람들이 사용하는지 알겠어요 .
잘 풀어주기도 하고 준비가 잘 되는 것 같아요.
핫 쿨 둘다 사용해보고 둘다 너무 좋아서 그냥 리필용처럼 구매했어요.
원래는 마사지볼을 사용하는데 이건 양이 많아서 좋네요~
저에게는 조금 열감이 많이 느껴지는 편이라 저는 쿨로 구매 다시했는데 결국 핫도 사용했어요.
쿨은 진짜 마사지 필요할 때 사용해주었고 핫은 운동전에 사용해주었는데 그러면 잘 풀어지고 좋아요!
핫보다는 저는 쿨이 맞는 것 같아요. 핫도 사용해봤는데 열감이 저에게는 강해서 쿨로 샀는데 시원하게 확 퍼지는 느낌이라 바르면 허리아픈게 싹 사라지네요! 너무 신기합니다!
약도 꾸준히 잘 못먹는 저인데 그냥 한알씩 먹어주면 되니 최대한 챙겨 먹고 있는 중이에요.
확실히 챙겨먹으니까 그만큼 효과가 있는지 하루에 힘이 생기고 근육이 잘 생기는 것 같아요~
비염이 심해지는 요즘.... 그만큼 건조하고 미세먼지도 많고.. 그래서 피부도 엄청 푸석푸석해지는 것 같아요.
그래서 로션을 좀 좋은걸로 바꿔볼까 해서 구매했는데 확실히 바를 때 부터 수분 가득한게 많이 느껴집니다!
두개 다 촉촉한데 성분이 다른 편이라 일단 편백로션부터 쓰고 있어요!
발림느낌도 너무 좋고 오래 피부에 흡수되어있어서 잘 사용하는 중이네요!
휴대용이라는 말을 보고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어요.
등산할 때 사용하다보니 최대한 가벼운게 좋은데 이정도면 들고다니기 너무 좋으니 딱이네요!!
날이 좋아져서 등산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운동삼아 가다 너무 힘들어서 싫었는데 설16 도움을 받으니까 덜 힘들어서 산행이 너무 즐거워졌어요~ 근육통도 많이 없고 무리한 몸을 식혀주는데에 최고입니다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