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발림성이 부드러우면서 흡수가 되는게 눈으로 보여서 뭔가 바르면 기분이 좋은 것도 있어요.

뿐만이 아니라 허리아플 때 허리에 바르면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늘 잠도 잘 못잤는데 요즘에는 편안하게 자네요~

여름이나 겨울이나 한달에 1키로씩 늘리다보니 벌써 아침조깅에 10키로씩 뛰게 되었어요.

특히 요즘처럼 추을 때에는 근육이 많이 놀라는데 이거 발라주고 뛰면 이완이 잘 되어서 불편함 없이 뛰게 됩니다!

세트나 따로 사는거나 가격이 같아서 구경하다가 하나하나씩 구매했어요~

쿨이나 핫이나 둘다 마음에 듭니다!

혹시나해서 50ml짜리 먼저 사용해보았는데 통을 탈탈 털어서 쓰고 120ml도 잘 쓰고 있습니다.

손목이 자주 아픈데 그 때마다 발라주면 금방 통증 사라지고 예전에 비해서 아픈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어요!

운동할 때 쓸려고 샀다가 오늘 신나게 놀다가 다쳐서 사용했는데 오래 갈 통증이 금방 사라지는 걸 보고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~ 역시 핫이 뜨끈뜨끈 좋습니다!